SIZE
가로 2.3cm x 세로 4.4cm
기장 45cm
DETAIL
현대의 주얼리에선 절대 만날 수 없는 앤틱 무드가 가득 담긴 빅토리아 리바이벌, 골드톤의 빈티지 네크리스입니다. 진한 다홍색의 볼드한 스톤이 장식되어 특히 심플한 룩의 포인트 코디로 사용하시기 용이합니다! 오래된 생산년도 대비 전체적인 컨디션 양호하나 빈티지 특유의 자연스러운 세월감은 있는 상태입니다. 빈티지 현지 시장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희귀하고 소장가치 높은 상품으로 오랜시간 간직하시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