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ZE
가로 3cm x 세로 5.3cm
기장 37cm (+걸고리 5cm)
DETAIL
현대의 주얼리에선 절대 만날 수 없는 앤틱 무드가 가득 담긴 빅토리아 리바이벌, 골드톤의 빈티지 네크리스입니다. 섬세한 만듬새와 정교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상품으로 골드베이스의 프레임& 다홍색의 스톤장식 & 작은 진주비즈알 디테일이 적절히 어우러져 다양한 코디에 포인트로 사용하시기 용이합니다. 오래된 생산년도 대비 전체적인 컨디션 양호하나 빈티지 특유의 자연스러운 세월감은 있는 상태입니다. 빈티지 현지 시장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희귀하고 소장가치 높은 상품으로 오랜시간 간직하시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