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ZE
가로 5.6cm x 세로 2.3cm
ADDITION
현대에도 친숙한 브랜드 앤 클라인의 빈티지 브로치입니다. 앤클라인은 커스텀 주얼리 내에서 꽤 고가로 속하는 브랜드로 매물이 귀한 편이며 현대에 들어 더욱 소장가치 있는 브랜드로 손 꼽힙니다. 시크하고 세련되게 연출하실 수 있는 바 타입 브로치로 가슴 포켓 등에 장식하시기 용이합니다. 세월감에 따른 자연스러운 사용감있으나 전체적인 컨디션 양호하며 후면에는 AK의 각인이 새겨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