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ZE
둘레 약 16cm
ADDITION
여러가지 멀티 컬러스톤이 섞여있는 뱅글형 빈티지 워치입니다. 평소 착용시에는 팔찌처럼 보이는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벌리면 안쪽에 시계가 숨어있습니다. 건전지 대신 태엽으로 돌아가는 기계식 태엽시계*로 현대에선 느낄 수 없는 아날로그 감성을 느끼실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현대에서는 물론 빈티지 현지 시장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희귀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의 상품으로 오랜시간 소장하시기 좋습니다. 빈티지 특유의 세월감과 사용감이 어느정도 남아있는 상태이니 사진으로 컨디션 확인 부탁드립니다:) 컨디션에 따른 가격반영 되었습니다!
* 건전지가 필요 없는 태엽형 손목시계로 하루에 한번, 또는 생각나실 때마다 한 번 씩 태엽을 감아 놓으시면 건전지의 구애없이 시계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혹시 태엽을 깜박하셔서 시계가 멈추더라도 시간을 재설정하신 후 태엽을 다시 감아놓으시면 됩니다. 시간은 정확한 상태입니다.
NOTICE
빈티지 시계의 경우 기본적으로 20~30년이상 된 상품을 취급하는 관계로 사용하시면서 기계적 결함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구매 후 2주일 안에 결함이 발견될 경우에는 빠르게 환불처리 도와드리고 있으나 미리 고지해드린 고장부분 및 2주일 이후 발생건에 대해서는 처리 불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