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SIZE
가로 7.9cm x 세로 2.4cm
ADDITION
모자를 쓰고있는 우아한 여인을 형상화한 50년대 빈티지 브로치입니다. (50년대 유행했던 크리스찬 디올의 전형적인 패션입니다!) 섬세한 만듬새과 정교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상품으로 다양한 코디에 포인트로 사용하시기 용이합니다. 전체적인 컨디션 양호하나 빈티지 특유의 자연스러운 세월감은 있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