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ZE
가로 1.6cm x 세로 2.2cm
기장 18.5cm
#기장 더 짧게 조정가능합니다.
ADDITION
러시아발 빈티지 브랜드인 Luch사의 플라워 포슬린 워치입니다. 블랙&골드의 컬러 조화가 매력적인 제품으로 손으로 모두 그려넣은 수공예 프린팅이 특징입니다. 러블리하고 여성스러운 디자인으로 다양한 룩에 자연스럽게 사용하시기 좋을 아이템입니다. 유리알 부분의 미세한 스크레치 및 빈티지 특유의 세월감과 사용감이 어느정도 남아있는 상태이니 사진으로 컨디션 확인 부탁드립니다:)
* 건전지가 필요 없는 태엽형 손목시계로 하루에 한번, 또는 생각나실 때마다 한 번 씩 태엽을 감아 놓으시면 건전지의 구애없이 시계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혹시 태엽을 깜박하셔서 시계가 멈추더라도 시간을 재설정하신 후 태엽을 다시 감아놓으시면 됩니다. 시계 무브먼트 옆 꼭지로 태엽을 감았을 때(시계방향) 시계를 귀에 대보시면 째깍째깍 시계가 돌아가는 아주 작은 소리가 납니다. 이 경우 정상적으로 태엽이 돌아가는 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단, 태엽을 감아도 시계에 아무소리가 나지 않을 경우에는 시계를 손에 쥐고 살짝씩 탁탁 흔들어보세요^^ 보통 다시 정상적으로 시계가 움직입니다.)
*태엽시계는 건전지(쿼츠시계)와 달리 태엽을 감으면 건전지가 필요없이 평생 사용이 가능하지만 건전지 시계에 비하여 시간의 정확도가 취약한 편입니다. 사용하시면서 시간이 5~10분정도 늦어지거나 빨라지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니 태엽을 감아주실때 시간을 함께 확인해주시면 좋습니다. :)
NOTICE
빈티지 시계의 경우 기본적으로 20~30년이상 된 상품을 취급하는 관계로 사용하시면서 기계적 결함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구매 후 2주일 안에 결함이 발견될 경우에는 빠르게 환불처리 도와드리고 있으나 미리 고지해드린 고장부분 및 2주일 이후 발생건에 대해서는 처리 불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