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ZE
세로 5.2cm x 가로 1.4cm
ADDITION
당대 셀럽과 마돈나가 즐겨 착용했기로 유명한 브랜드 트리파리 사의 블랙&골드 이어링입니다. 과하거나 튀지않으면서도 이색적인 디자인으로 포인트 주시기 좋은 아이템이며 적당한 사이즈로 다양하게 활용하시기에도 용이합니다. 전체적인 컨디션 양호하나 빈티지 특유의 자연스러운 세월감은 있는 상태입니다. 피어싱 형 특성상 피부가 예민하신 분께서는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후면에는 트리파리 사의 각인이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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