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ZE
가로 1.7cm x 세로 1.7cm
기장 17cm
# 더 작게 줄이실 수 있습니다!
(직접 시계를 다룰 줄 모르신다면 시계방에 문의해주세요!)
DETAIL
현대까지 운영되고있는 유명 시계브랜드, 시티즌 사의 70-80년대 리얼 빈티지 태엽협* 손목시계입니다. 클래식하고 깔끔한 메탈 디자인으로 유행의 구애없이 한 세대를 오래 함께하실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전체적인 컨디션 양호하나 빈티지 특유의 자연스러운 세월감은 있는 상태입니다. 바데리 교체 완료되었으며 시간 정확하게 작동되고 있습니다.
*건전지가 필요 없는 태엽형 손목시계로 하루에 한번, 또는 생각나실 때마다 한 번 씩 태엽을 감아 놓으시면 건전지의 구애없이 시계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혹시 태엽을 깜박하셔서 시계가 멈추더라도 시간을 재설정하신 후 태엽을 다시 감아놓으시면 됩니다. 배송 전 시간을 정확히 맞춘 후 보내드리지만, 배송과정에서 태엽이 모두 돌아가 시간이 안맞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시간을 재설정하신 후 사용하시면 무방합니다^^ (시계 무브먼트 옆 꼭지로 태엽을 감았을 때(시계방향) 시계를 귀에 대보시면 째깍째깍 시계가 돌아가는 아주 작은 소리가 납니다.)
NOTICE
빈티지 시계의 경우 기본적으로 20~30년이상 된 상품을 취급하는 관계로 사용하시면서 기계적 결함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구매 후 2주일 안에 결함이 발견될 경우에는 빠르게 환불처리 도와드리고 있으나 미리 고지해드린 고장부분 및 2주일 이후 발생건에 대해서는 처리 불가합니다.